[스네빌(미국)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최초 여성 흑인 주지사 배출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조지아주에서 유권자들이 6일(현지시간) 스네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18.11.6. |
kckim100@newspim.com
[스네빌(미국)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최초 여성 흑인 주지사 배출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조지아주에서 유권자들이 6일(현지시간) 스네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18.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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