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빌바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니키 미나즈와 4인조 그룹 리틀믹스가 4일(현지시각) 스페인의 남부도시 빌바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에서 지난달 함께 발표한 '우머 라이크 미(Woman Like Me)'를 불렀다. 이들은 '우먼파워'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5일 16:56
최종수정 : 2018년11월05일 16:56
[스페인 빌바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니키 미나즈와 4인조 그룹 리틀믹스가 4일(현지시각) 스페인의 남부도시 빌바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에서 지난달 함께 발표한 '우머 라이크 미(Woman Like Me)'를 불렀다. 이들은 '우먼파워'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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