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관악구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
2일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관악PB센터에서 개인 투자자 대상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가치에 기반한 중소형주 투자 특화 퍼시픽투자자문 박준성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최근 시황 진단 및 증시 전망’을 주제로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강의하고, 질의응답 및 전담PB 1:1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창호 관악PB센터장은 “변동성이 확대된 최근 주식 시장에서 현명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될 수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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