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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 10월부터 운영…광주의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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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정율성·시인 김현승·목사 최홍종 이야기 소개
금요일 야간 1회, 토요일 오전·오후 각 1회 운영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버스를 타고 광주민주화운동 등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가 10월부터 운영된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기독교의 근거지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양림동과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이 펼쳐졌던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양림동 골목에 숨어있던 193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과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1980년대 광주 △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2030년 광주를 연극과 노래 형식으로 보여준다. 연극과 노래는 연기자 폴과 나비 등이 함께한다.

광주시티투어버스 금요일 팜플렛 앞부분 [사진=문체부]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를 탄 관광객들은 양림동에서 태어난 정율성 음악가와 김현승 시인, 최홍종 목사를 만난다. △항일 투쟁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정율성 음악가의 고뇌와 아픔, 사랑이야기 △커피와 가을이 떠오르는 김현승 시인의 작품 '플라타너스'와 '가을의 기도'에 관련한 이야기 △독립운동과 한센병 환자 구호에 평상을 헌신한 광주의 아버지 최홍종 목사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5·18 민주광장에서는 배우들과 함께 5월 민주항쟁의 의미와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

버스는 매주 금요일 야간 1회, 토요일 오전·오후 각 1회, 총 3회 운영한다. 이용권은 1만원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운영 경로는 송정역에서 출발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양림동(도보여행) △오월 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보여행)을 거쳐 다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들른 후에 송정역에서 마무리한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주 광역시와 함께 문화예술 융합형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 사업으로 지난해 '김광석 음악버스'와 '여수 밤바다 낭만 버스'에 이어 3번째로 추진됐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시내관광 버스는 주요 관광지를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핵심 관광지인 주제를 설정하고 이야기와 연극, 음악 등을 융합시켜 도시의 브랜드와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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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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