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6일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2만원 대비 22% 낮은 수준이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국내 광고 매출 성장률 둔화. 핀테크/AI 관련 투자 지속되며 라인의 영업적자로 인한 부정적 영향 컸음
▶ 10월 베타테스트 시작한 모바일 메인(그린닷과 그린윈도우)의 본격 적용 시점은 다소 지연. 올해말 혹은 내년초가 될 전망
▶ 적정주가 17만원 제시. 액면분할 반영하였으며 국내 사업 멀티플 하향 조정
NAVER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7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121억원 대비 2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원 대비 53.7%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6.30% 하락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국내 광고 매출 성장률 둔화. 핀테크/AI 관련 투자 지속되며 라인의 영업적자로 인한 부정적 영향 컸음
▶ 10월 베타테스트 시작한 모바일 메인(그린닷과 그린윈도우)의 본격 적용 시점은 다소 지연. 올해말 혹은 내년초가 될 전망
▶ 적정주가 17만원 제시. 액면분할 반영하였으며 국내 사업 멀티플 하향 조정
NAVER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7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121억원 대비 2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원 대비 53.7%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6.30% 하락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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