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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이국종 교수 '골든아워' 1위…"국내 의료 현실에 대한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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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외과 의사의 중증외상센터 기록 담은 '골든아워'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죽고 싶지만…' 인기도 여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의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국종 '골든아워' [사진=흐름출판]

예스24, 인터파크도서가 24일 밝힌 10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 1편과 2편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골든아워'는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중증외상센터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국종 교수가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 의료 현실에 대한 발언이 언론에 다수 보도되면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반면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에는 야쿠마루 가쿠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1위,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굳건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0월17~23일)

1.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2.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3.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5.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알에이치코리아)
6. 초격차 (권오현, 쌤앤파커스)
7.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김영사)
8.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고영성·신영준, 로크미디어)
9.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10.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글배우, 21세기북스)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0월18~24일)

1.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2. 골든아워2 (이국종, 흐름출판)
3.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8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4. (예약판매) 백일의 낭군님 포토에세이 (백일의 낭군님 제작팀, 아르테팝)
5.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다산초당)
6.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7.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8. (예약판매) 백일의 낭군님 대본집 1 (노지설, 위즈덤하우스)
9. (예약판매) 백일의 낭군님 대본집 2 (노지설, 위즈덤하우스)
10. 열두 발자국 (정재승, 어크로스)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0월18~24일)

1.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2. 골든아워2 (이국종, 흐름출판)
3.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4.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8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5. Time Asia (주간, 발행국: 미국) - 2018년 10월22일 : 방탄소년단 커버 (Time)
6.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7.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8. 원피스90 (오다 에이치로, 대원씨아이)
9. 열두 발자국 (정재승, 어크로스)
10. 오해하지 않는 연습, 오해받지 않을 권리 (김보광, 웨일북)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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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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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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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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