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비즈엑스포 2018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스마트공장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상생형 사업을 벤처투자, R&D, 인력양성으로도 확대할 전망이다. 대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생협력 문화를 대기업에서 공공기관, 출연연구원으로 확산시키고 산학연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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