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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3,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첫승... 이승연 ‘1억 돌파’ 상금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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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9차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수진3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승연이 상금 1억을 돌파, 상금왕을 확정했다.

이수진3(22)은 23일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98야드)에서 2018시즌 드림투어 최종전으로 열린 ‘KLPGA 2018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9차전’(총상금 1억1000만원, 우승상금 2200만원)서 연장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에서 이수진3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이승연(20·휴온스)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승부는 첫홀서 쉽게 결정됐다. 18번홀(파5594야드)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이수진3이 직전의 보기를 지워내고 파를 유지, 프로데뷔 4년만에 생애 첫승을 낚았다.

반면 이승연은 보기를 범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승연은 올 시즌 유일하게 총상금 1억원을 돌파, 상금왕에 올랐다.

이수진3이 드림투어 최종전에서 4년만에 데뷔 첫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KLPGA]

이수진3은 공식 인터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정말 기쁘다. 시즌 마지막을 우승으로 장식해서 더 좋고 값지다. 사실 그동안 우승이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좋은 생각하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나 자신을 믿고 버텨왔던 것이 우승이라는 선물을 가져다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4월, 준회원으로 입회한 이수진3는 처음 출전한 점프투어 1차 디비전인 ‘KLPGA 2014 그랜드-CAPTAIN SANTA 점프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진입, 정회원으로 승격돼 많은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다.
 
그러나 드림투어 첫승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올 시즌 20개의 대회에 출전한 끝에 9차례의 톱10 끝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상금순위 8위에서 5위로 올라선 이수진3는 시즌 종료 시점 상금순위 20위까지 주어지는 2019시즌 정규투어 출전권도 획득했다.

이수진3은 “우승이 확정되고 항상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어머니가 가장 많이 생각났다. 지금부터 정규투어를 대비해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신인왕을 목표로 하는 만큼, 겨울 동안 전지훈련 가서 체력 훈련을 비롯해 샷, 퍼트 연습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연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이진(23), 김나윤(23), 최은송(21), 황율린(25·문영그룹), 송지원(25·유진케미칼) 등총 5명이 공동3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9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총 20명의 주인공도 모두 가려졌다.

상금왕을 차지한 이승연을 비롯, 시즌 2승씩을 기록한 김도연3(23), 이가영(19·NH투자증권), 조은혜(20,하이원리조트)가 그 뒤를 이었다.
 
시즌 1승씩을 기록한 김우정(20·케이엠제약), 박현경(18·하나금융그룹), 김아로미(20·도루코), 이기쁨(24·참좋은여행), 곽보미(26), 유고운(24), 김다나(29,문영그룹), 박도영(22), 신혜원2(22·볼빅)가 20위 내에 이름을 올려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KLPGA 2018 드림투어의 모든 대회가 마무리됐다. 정규투어 기회를 놓친 선수들은 11월에 예정된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막판 합류를 노린다.

KLPGA 드림투어 상금순위 톱20.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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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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