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제안한 브렉시트 전환 기간 연장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런던에서 시민들의 반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유럽연합의 제안을 받아들여 브렉시트 전환 기간을 1년 연정하는 방안을 시사했다. 도날드 투스크 EU 상임위원장은 브렉시트에 대해 "낙관할 이유가 없다"며 '노딜' 가능성을 키웠다.
런던에서는 지난 7일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와 브렉시트 철회를 요구한 '우프렌덤' 이후 브렉시트 반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런던 시민이 유럽연합기와 영국 국기가 반씩 그려진 깃발을 들고 영국 국회가 있는 웨스트민스터 궁전 앞에서 브렉시트 반대 시위에 나섰다. 2018.10.09.[사진=로이터 뉴스핌]런던 시민이 '우리는 유럽연합이 필요하다(WE NEED EU)'라고 쓰여진 깃발을 들고 브렉시트 반대 시위에 나섰다. 2018.10.09.[사진=로이터 뉴스핌]웨스트민스터 궁전 앞 브렉시트 반대 시위 2018.10.11.[사진=로이터 뉴스핌]
브렉시트 반대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북아일랜드에 속한 여섯 국가의 명칭이 적힌 깃발을 들고 있다. 2018.10.11.[사진=로이터 뉴스핌]브렉시트 반대 시위에 참여한 시민이 '브랙시트: 가치가 있는가?(Brexit: is it worth it?)'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있다. 2018.10.11.[사진=로이터 뉴스핌]
영국 배관회사 핌리코는 런던 거리에 '브렉시트는 헛소리(Bollocks to Brexit)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It's not a done deal)'라는 광고를 내걸었다. 2018.10.18.[사진=로이터 뉴스핌]영국 배관회사 핌리코는 런던 거리에 '브렉시트는 헛소리(Bollocks to Brexit)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It's not a done deal)'라는 광고를 내걸었다. 2018.10.18.[사진=로이터 뉴스핌]
한낮 39도 극한 폭염[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2026-08-03 06:30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2026-08-02 19:58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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