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치, 크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크림반도 케르치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피해자를 위해 임시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이 꽃과 촛불을 놓아두고 있다. 케르치의 한 대학에서 17일(현지시간) 폭탄 폭발과 총기 난사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2018.10.18 |
gong@newspim.com
[케르치, 크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크림반도 케르치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피해자를 위해 임시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이 꽃과 촛불을 놓아두고 있다. 케르치의 한 대학에서 17일(현지시간) 폭탄 폭발과 총기 난사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201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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