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7일 한국전자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8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국전자금융은 NICE홀딩스 계열의 자동화기기(CD/ATM) 종합관리업체 (ATM 시장점유율 51%, CD 19%, 2016년)이다. 대신증권 정연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자금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800원 제시
▶ 현금지급기 사업 압도적 1위,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역할
▶ 무인주차장과 키오스크는 성장의 핵심
▶ 양호한 실적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한국전자금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08억5989만원으로 전년 동기 583억6335만원 대비 3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억107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6988만원 대비 4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2억80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9403만원 대비 164%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2.97% 상승한 1만2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전자금융은 NICE홀딩스 계열의 자동화기기(CD/ATM) 종합관리업체 (ATM 시장점유율 51%, CD 19%, 2016년)이다. 대신증권 정연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자금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800원 제시
▶ 현금지급기 사업 압도적 1위,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역할
▶ 무인주차장과 키오스크는 성장의 핵심
▶ 양호한 실적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한국전자금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08억5989만원으로 전년 동기 583억6335만원 대비 3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억107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6988만원 대비 4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2억80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9403만원 대비 164%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2.97% 상승한 1만2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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