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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17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고(故) 이재훈 대원의 시신이 운구차로 옮겨 지는 도중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0.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7일 07:40
최종수정 : 2018년10월17일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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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17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고(故) 이재훈 대원의 시신이 운구차로 옮겨 지는 도중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0.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