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한글날 572돌을 맞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2018 한글가족축제'에서 아이들이 목판인쇄로 찍은 훈민정음 혜례본을 들고 있다. 2018.10.09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9일 16:14
최종수정 : 2018년10월09일 16:1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한글날 572돌을 맞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2018 한글가족축제'에서 아이들이 목판인쇄로 찍은 훈민정음 혜례본을 들고 있다. 2018.10.09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