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태풍 '콩레이' 동해로 진출…울릉도·독도 많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정오를 지나 포항 앞바다에 진출한 가운데 울릉도·독도 등에는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오후 12시 40분을 기해 포항앞바다로 진출하였으며 경상도, 일부 강원도에 태풍특보가 내려졌다.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가 곳곳에 내리고 있다.

누적강수량 현황은 4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제주 윗세오름이 747.5mm로 가장 많았다. 경주 토함산 376.0mm, 울릉도 천부 357.5mm, 지리산 335.5mm, 삼척 247.5mm 등을 기록했다. 

[이미지=기상청]

일 최대 순간풍속 현황은 제주 진달래밭 50.2m/s(180.7km/h) 매물도 40.7m/s(146.5km/h) 간절곶 39.2m/s(141.1km/h)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강원 영동과 울릉도·독도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태풍경보 지역은 울릉도·독도, 동해 중부 먼바다, 동해 중부 앞바다(강원 남부·강원 중부앞바다), 동해 남부 전해상 등으로 축소됐다. 태풍주의보 지역은 동해 중부 앞바다(강원북부앞바다)이다.

오후 서쪽지방부터 비는 차차 그치겠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가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강원영서, 경북내륙, 북한이 20~60mm, 경기동부, 충청도, 전라도, 경남, 제주도 5~30mm 등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농경지와 저지대, 도로 등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까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제주도를 지나 부산 지역에서 정전·침수·추락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내일(7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부산=뉴스핌] 이윤청 기자 =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우산이 망가진 채 놓여 있다. 남부 내륙에 태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해안가에는 초속 4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가 오늘 10시쯤 경남 통영을 지나 정오에는 부산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2018.10.06 deepblue@newspim.com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