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과 손잡고 운전자 보험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류태준 수습기자 = 신한은행은 DB손해보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한 MY CAR 혜택 ZONE’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 신한은행 ] |
두 회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MY CAR - DB손해보험 공동마케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 MY CAR 혜택 ZONE은 △최고 4000만원을 보장받는 무료 운전자 보험 △4만원 상당 오토오아시스 정비쿠폰 △제휴 자동차보험(DB손해보험) 가입시 카라이프 멤버쉽 제공 △에이제이셀카(AJ셀카)를 통한 차량 매도 시 고객 이용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MY CAR 대출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든지 신한 쏠(SOL)을 통해서 이용가능하다.
신한 MY CAR 대출은 올 상반기 취급액이 1조원이 넘는 등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성장해왔다.
kingjo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