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호텔에서 2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1700만달러(약 189억원) 짜리 구두가 전시됐다. 2018.09.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7일 21:45
최종수정 : 2018년09월27일 21:45
[두바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호텔에서 2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1700만달러(약 189억원) 짜리 구두가 전시됐다.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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