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추석도 끝' 10월 여행준비 시작할 적기…부산으로 떠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벌써 추석연휴가 끝나자 10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0월만큼 여행하기 좋은 달이 없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10월에 부산은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부산은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부산’이라는 모토아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동래읍성 축제

동래부사행차 [사진=부산관광공사]

동래는 과거 조선 시대에는 그 위치의 중요성으로 동래도호부(현재의 도와 시군의 중간 형태)로 불리었고, 책임 관원도 품계가 높은 정3품 당상관(堂上官)이 임명되었던 곳이다. 동래읍성 역사축제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으로 부산을 배운다. 축제는 타임머신을 타고 1592년 동래읍성 국민이 되어 이름을 짓고 주민등록증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후 읍성 광장에서는 전통 매듭, 닥종이 인형, 연 만들기, 엽전체험, 활쏘기, 형벌체험을 할 수 있고,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 동래 세 가닥 줄다리기의 행사도 볼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1592년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실격 뮤지컬 공연이다. 왜군의 “전즉전이 부전즉가도(戰則戰矣 不戰則假道)”라는 메시지에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의 외침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을 되새기며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영도다리축제

영도 스토리 퍼레이드[사진=부산관광공사]

영도대교는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애환과 망향의 슬픔을 그대로 간직한 부산의 근대사의 현장이다. 1966년 증가하는 차량통행으로 인해 도개기능이 상실되었으나 47년 만인 2013년 11월 27일 도개 기능이 부활하여 이색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 해 영도 다리축제는 ‘그리움을 건너 만남으로’ 주제로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성 만점 ‘영도 스토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외공연팀 초청 국제거리예술공연’, ‘핫플레이스관광 투어’, ‘물양장 노천카페’, ‘물양장 미디어파사드’, ‘해양레포츠 체험’, ‘깡깡이 바다버스 체험’, ‘해상쇼’ 등 행사장 일대는 거리형 축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해외공연팀(프랑스 공중그네, 벨기에 코믹봉타기, 이태리 에어리얼실크, 콜롬비아 라틴댄스, 러시아 전자현악3중주)을 초청하여 국제적인 거리예술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으로 M마켓, 만남과 나눔의 영도다리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연계행사도 진행된다. 영도다리 축제 체험행사 10월 4일부터 영도다리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라라라 페스티벌

아트마켓 [사진=부산관광공사]

동래읍성과 영도대교에서 부산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면, 라라라 페스티벌에서는 부산의 젊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축제는 “달콤한 빵을 먹어라!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는 슬로건으로 부산대 지하철역 아래 온천천 일원에서 달콤한 빵과 향긋한 커피, 즐거운 문화를 누릴 수 있다. 먼저 금정구 커피, 빵 제조업체 40여 곳에서 맛을 책임진다. 그리고 핸드메이드 체험, 판매, 신인 예술가의 공연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더하여 청년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청년창업·취업 컨설팅, 글 없는 도서관을 운영되는 축제이다. 부산대역 어울마당과 북측 주차장 지하 터널에서 금샘설화를 빛으로 표현한 ‘금어 빛 거리’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