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9.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09:41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09:4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9.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