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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 본격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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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수습기자 = 경찰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 관련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민중당이 서울 동작구청장을 고발하면서 상도유치원 붕괴사고는 수사단계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문가 의견을 받아 확보한 자료를 통해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다.

민중당 서울시당은 지난 11일 상도유치원 붕괴를 동작구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 구청장의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가 의심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동작구청과 공사업체가 사고 예방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사전에 취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필요하다면 압수수색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상도유치원 원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 동작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해 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손상되어 있다. 2018.09.09 deepblue@newspim.com

경찰은 기관 사이 협의와 안전조치 여부를 보기위해 교육지원청도 조사할 방침이다.

상도유치원 사고 일주일 전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차장 지반붕괴 사고에 대해 서울 금천구청이 대우건설을 고발한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은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금천구청과 대우건설로부터 공사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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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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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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