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칼, 남수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5년간에 걸친 내전으로 남수단의 수많은 마을들이 황폐화돼 ‘유령 마을’로 전락했다. 남수단의 살바 키르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 리크 마차르는 12일(현지시간)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2018.09.1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9:19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9:26
[말라칼, 남수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5년간에 걸친 내전으로 남수단의 수많은 마을들이 황폐화돼 ‘유령 마을’로 전락했다. 남수단의 살바 키르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 리크 마차르는 12일(현지시간)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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