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에 입장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아시아 최초 교황청 공식 국제순례지로 명동대성당, 삼성산 성지 등 순례지 24곳을 잇는 총 44.1km의 코스다. 2018.09.14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4:34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4:3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에 입장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아시아 최초 교황청 공식 국제순례지로 명동대성당, 삼성산 성지 등 순례지 24곳을 잇는 총 44.1km의 코스다. 2018.09.14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