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4일 오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의예정인 가운데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자유한국당이 이석태·이은애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해 청문보고서가 원활하게 채택될지는 불투명하다. 2018.09.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0:07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0:0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4일 오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의예정인 가운데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자유한국당이 이석태·이은애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해 청문보고서가 원활하게 채택될지는 불투명하다. 2018.09.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