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부, 내달 11개 부처 모여 병역특례제도 손 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규백 국방위원장 “2022년 20세 男 22만…정부도 감안하고 검토”

[서울=뉴스핌] 하수영 수습기자 = 최근 예술체육요원 등 병역특례제도에 대한 개선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10월경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11개 부처가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지난 11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2020년이면 (병력) 자원이 33만, 2022년이면 22만으로 급전직하할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병역특례제도 개선에 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7.04 kilroy023@newspim.com

국방부가 2016년 12월 발간한 국방백서에 따르면 군 병력은 62만 5000여명(2016년 기준, 백서는 격년으로 발간)이다. 2018년 7월 발표된 '국방개혁 2.0'에 따르면 이 숫자가 현재는 61만 8000여명으로 줄어들었다.

인구감소 등의 요인으로 군병력 자원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정부도 ‘국방개혁 2.0’을 통해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상비 병력을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정부 감축안도 ‘2022년 50만명’이다. 안 위원장의 ‘22만 급전직하’ 발언은 현재 병력, 미래 감축 계획 등 어떤 수치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안규백 의원실 관계자는 “2020년 이후 20세 남자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병역자원 부족 현상이 우려된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며 “현재 20세 남자 인구가 35만명 규모인데 이것이 2022년 무렵에는 22만명에서 25만명 정도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문체부, 과기정통부 등 11개 정부부처가 다음달부터 병역특례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군병력 감축과 병역특례 등 전반적인 군 개혁방안이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국민적 관심사가 집중된 예술체육요원의 병역특례 폐지에 대해서도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것"이라면서 "사실상 단계적 폐지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 같다”고 전했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