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 아세안(ASEAN) 지역회의에 참석한 클라우스 슈밥 회장. 1971년 국제민간회의체인 WEF를 설립한 클라우스 슈밥은 지난 2016년 WEF 총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언급해, 전 세계에 알린 인물로도 유명하다. 11일(현지시각) 개막한 WEF 아세안 지역회의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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