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1365억 원을 선고 받은 조석래 효성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q2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5일 14:34
최종수정 : 2018년09월05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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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1365억 원을 선고 받은 조석래 효성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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