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4일 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를 6900원으로 유지했다.
한라는 한라그룹 계열의 국내 중견 건설업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예상된 부진, 내년부터는 달라진다!
▶ 삼성그룹 등 우량 민간 신규수주거래선 확보
▶ 가시화되는 Next 배곧 & 남북경협
한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985억4784만원으로 전년 동기 5085억6887만원 대비 2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억331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9억173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억4653만원으로 전년 동기 145억9062만원 대비 77.7%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52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라는 한라그룹 계열의 국내 중견 건설업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예상된 부진, 내년부터는 달라진다!
▶ 삼성그룹 등 우량 민간 신규수주거래선 확보
▶ 가시화되는 Next 배곧 & 남북경협
한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985억4784만원으로 전년 동기 5085억6887만원 대비 2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억331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9억173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억4653만원으로 전년 동기 145억9062만원 대비 77.7%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52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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