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양이 한 마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허들 100m 경기장 트랙 위에 서있다. 2018.08.28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9일 17:17
최종수정 : 2018년08월29일 17:17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양이 한 마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허들 100m 경기장 트랙 위에 서있다. 2018.08.28 |
cho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