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에서 자행되는 로힝야족 탄압 문제를 조사해온 유엔 진상조사단이 미얀마 군부가 ‘인종청소 의도를 가지고’ 대량학살과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리며, 민 아웅 라잉 미얀마군 총사령관(사진)과 이외 장성 5명을 국제법에 따라 중범죄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08.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7일 20:13
최종수정 : 2018년08월27일 20:13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에서 자행되는 로힝야족 탄압 문제를 조사해온 유엔 진상조사단이 미얀마 군부가 ‘인종청소 의도를 가지고’ 대량학살과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리며, 민 아웅 라잉 미얀마군 총사령관(사진)과 이외 장성 5명을 국제법에 따라 중범죄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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