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아시아증시] 日 닛케이 10주래 최고치…中 위안화 절상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상승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88% 상승한 2만2799.64엔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닛케이는 지난 6월 15일 이후 10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1.16% 오른 1728.95엔으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24일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열린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연준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미국의 경제 회복세를 보호할 뿐 아니라 일자리 증가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기조 재확인이 월가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이어 도쿄 주식시장의 투자심리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은 미국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광산주와 선박주, 항공 관련 업종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와 기술 관련 기업을 비롯한 수출업체들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JP모간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요시노리 시게미는 "미국 경제의 강세가 미국 수출에 의존하는 일본 기업들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도요타와 혼다 자동차가 각각 2.0%, 1.4% 올랐다.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과 전자부품 업체인 TDK도 각각 2.0%, 2.7% 상승했다.

또한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을 전격 취소한 후, 지정학적 긴장감 확산 여파 속에 방산주가 상승했다. 방산 업체 관련주는 투자자들이 국제적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망할 때, 단기 거래에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IHI는 3.3% 상승했으며, 일본의 국영 무기제조 기업인 호소와 공업은 2.9% 올랐다. 

27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

중국 증시는 지난주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차관급 무역회담에서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9% 상승한 2780.90포인트에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CSI300지수는 2.44% 오른 3406.57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2.87% 상승한 8728.56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한편, 중국 위안화 가치는 미국 달러화 대비 2주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안화는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OBC)이 고시환율 산정 방식에 '경기대응요소(counter-cyclical factor)'를 재도입한다는 소식에 달러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통신은 POBC의 이 같은 조치가 중국과 미국 양국의 지속하는 무역 갈등 속에 통화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홍콩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33분 기준 2.16% 상승한 2만8270.89만포인트에, 중국 기업지수 H지수(HSCEI)는 2.73% 오른 1만1074.4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6% 오른 1만902.21 포인트로 마감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