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도네시아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아드하(Eid Al-Adha)를 맞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순다켈라파 항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드 알아드하는 이슬람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연휴 겸 축제다. 2018.08.22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15:07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15:07
[자카르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도네시아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아드하(Eid Al-Adha)를 맞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순다켈라파 항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드 알아드하는 이슬람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연휴 겸 축제다. 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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