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서울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독산·세운·홍릉·장안평 경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기관 제안형 총 4곳 최종 후보 올라..청량리는 중도 탈락
자치구 제안은 15곳 중 7곳 선정..부동산시장 감안 선정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1일 오후 5시5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공공기관이 제안한 서울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가운데 최종 후보지  네 곳이 추려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천한 독산 우시장, 세운상가(메이커시티), 홍릉연구단지(바이오플랫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천한 장안평 중고차매매단지(모빌리티시티)다. SH가 추천한 청량리시장은 중간 평가 과정에서 탈락했다. 공공기관 제안 사업지는 최대 세 곳을 선정할 예정. 이 중 최소 한 곳은 탈락한다. 

21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평가단과 서울시는 최근 총 다섯군데 후보지 가운데 청량리를 제외한 이같은 네 곳을 최종 후보지로 올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사업지를 선정한다"며 "위원회 사정에 따라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장안평 모빌리티시티(왼쪽)와 홍릉 바이오플랫폼 마스터플랜 [자료=서울시]

최종 후보에 오른 곳은 △금천구 독산 우시장 △종로구 세운 메이커시티 △동대문구 홍릉 바이오플랫폼과 장안평 모빌리티시티다. 공공기관 제안 사업지는 최대 세 곳을 선정할 수 있어 이 중 최소 한 곳 이상은 떨어진다.

독산 우시장은 옛 도축거리를 식도락 특화거리로, '세운 메이커시티'는 제조업과 문화산업이 어우러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홍릉 바이오플랫폼'과 '장안평 모빌리티시티'는 각각 바이오, 자동차 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독산 우시장, 세운 메이커시티, 홍릉 바이오플랫폼은 SH가, 장안평 모빌리티시티는 LH가 추천한 사업장이다. 장안평 모빌리티시티는 LH와 SH가 동시에 추천한 사업장인데 LH가 추천한 사업장으로 가름했다.

지난달 사업지 모집에 SH 추천으로 동대문구 청량리시장도 사업 신청서를 냈지만 중간 평가 과정에서 탈락했다.

독산동 우시장 도시재생구역(왼쪽)과 세운상가 조감도 [자료=서울시]

국토부는 부동산시장 영향을 고려해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정부는 서울 부동산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며 투기지역 추가 지정까지 고려하고 있다. 서울시도 서울 평균 집값 상승률 보다 낮은 12개구(노원‧도봉‧금천‧강북‧중랑‧은평‧관악‧동대문‧종로‧구로‧서대문‧강서)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모집했다.

장안평 모빌리티의 경우 투기지역인 성동구와도 걸쳐 있지만 주력 사업지가 동대문구라는 이유로 동대문구로 신청이 가능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장이 여러 구에 걸쳐 있는 경우 메인 사업장의 위치를 기준으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지를 선정하는 데 있어 부동산시장 상황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며 "사업지 선정 후 시장 과열 조짐이 보이면 국토부의 적격성 심사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에서 즉시 제외하고 차기 선정대상에서 제외하는 페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낙후지역 재생사업으로 5년간 50조원을 투자키로 한 문재인 정부의 핵심 부동산 정책이다. 국토부는 지난 4월 부동산시장 과열을 우려해 미뤄왔던 서울시 내 도시재생뉴딜 사업지를 올해 선정하기로 했다.

서울 내 도시재생뉴딜 사업지는 모두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7곳은 서울 자치구에서 추천한 사업지, 3곳은 공공기관이 추천한 사업지다. 주거지 개선이 핵심인 자치구가 제안 사업장은 모두 15곳이 신청해 이 중 최대 7곳을 선정한다.

특히 공공기관이 추천한 사업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되면 국비 투입과 민간자본 유치로 대규모 개발 사업이 가능해진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으로 부동산시장의 관심 또한 높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