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성태 "김경수 영장심사…민주당, 드루킹 특검 연장 협조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와대 회동서 '탈원전'을 여야협의체 첫 공식의제로 다룰 것 요구"
오전 여야 회동…규제프리존법 8월말 본회의서 처리키로 합의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에 드루킹 특검 연장에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진정한 협치를 원한다면 드루킹 특검에 대해 성의있는 답변을 해줬어야 함에도 일언반구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면서 "지난 15일 특검이 김경수 지사를 상대로 공모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실체적 진실 규명도 필요 없고 철저한 수사나 확실한 증거 확보도 불필요하다는 것인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어제 법원은 김경수 지사의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법원의 공명한 판단도 기대한다"면서 "특검을 수용한 민주당도 특검 연장에 협조해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구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8.17 kilroy023@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6일 청와대와 여야5당 원내대표 회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제 오찬 회동은 여야 대표를 초청해 협치를 얘기한 것의 진정성을 높게 평가한다. 협의체 제안에 대해 정책 방향과 속도도 협치를 통해 조절하겠다는 뜻으로 알고 기꺼이 응했다"면서 "탈원전을 협의체 첫 공식 의제로 다뤄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원전 속도와 방향을 완전히 조절하고 원전 건설 백지화를 철회시켜 앞으로 원전을 대한민국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으로 탈원전 정책의 철회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탈원전 외에도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연금,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등 국민 생활 목소리 전달에 힘썼다"면서 "북한산 석탄 진상조사를 위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고, 정부가 이에 대해 입장을 강변했지만 납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요구한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에 대해서는 지금 시기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은 회동을 가졌다. 8월 말 본회의를 앞두고 이슈가 된 규제완화법안과 민생법안, 폭염 재난방지 법안 등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규제프리존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일부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들은 각각의 상임위에서 논의하기로 결론내렸다.

김 원내대표는 "규제프리존법을 근간으로 추경호 의원이 발의한 3건의 지역특화발전 규제특례법과 김경수 의원이 발의한 지역특구법을 8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교섭단체간 합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비스산업발전법은 기재위에서 논의하고 불발시 민생경제법안TF에서 논의하기로 했고, 산업발전 촉진법은 산업위, ICT 발전법은 과방위, 개인정보보호법은 행안위에서 논의키로 했다"면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아직까지 완전한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지만, 가장 어려운 관문이 되는 법사위에서 교섭단체간 협의조정을 마치고 원만히 처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국민의힘 책임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날 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photo@newspim.com 이 사건을 수사한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5만여 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합수본에 따르면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7∼9월 신천지 신도 6482명이 입당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873명, 2022년 12∼1월 3만5073명, 2023년 9월∼2024년 1월 1만2044명이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교회 건물 용도 변경을 비롯한 각종 교단 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고 보고 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에 대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17일 '신천지 2인자'로 지목된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이 이 총회장과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gdy10@newspim.com 2026-06-24 2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