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가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018.08.1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5일 13:33
최종수정 : 2018년08월15일 13:3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가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018.08.1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