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시(市)에서 아프간 정부군과 반(反)정부 무장세력 탈레반의 교전이 13일(현지시간)까지 나흘째 이어지면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즈니시에 살던 어린이들이 버스를 타고 집을 떠나고 있다. 2018.08.1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4일 19:32
최종수정 : 2018년08월14일 19:32
[카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시(市)에서 아프간 정부군과 반(反)정부 무장세력 탈레반의 교전이 13일(현지시간)까지 나흘째 이어지면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즈니시에 살던 어린이들이 버스를 타고 집을 떠나고 있다. 2018.08.14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