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나와는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7.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1% 증가한 227억29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74.3% 증가한 37억831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136억7325만원으로 전년대비 39.8%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3613만원으로 전년대비 74.2% 증가했다.
순이익은 45억3158만원으로 전년대비 75.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444억1429만원으로 전년 동기 475억8090만원 대비 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2억6793만원으로 45.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6억1075만원으로 36.2% 늘었다.
이날 다나와 주가는 전일대비 2.89% 하락한 1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2.1% 증가한 227억293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74.3% 증가한 37억831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136억7325만원으로 전년대비 39.8%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3613만원으로 전년대비 74.2% 증가했다.
순이익은 45억3158만원으로 전년대비 75.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444억1429만원으로 전년 동기 475억8090만원 대비 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2억6793만원으로 45.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6억1075만원으로 36.2% 늘었다.
이날 다나와 주가는 전일대비 2.89% 하락한 1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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