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콜롬비아 보고타 동쪽 구릉지 위로 무지개가 떠올라 작은 마을을 수놓았다고 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무지개가 떴다. 보코타 외에도 시드니, 스위스, 체코 등 이번달 무지개 소식이 줄지어 전해지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14:15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4:15
[콜롬비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콜롬비아 보고타 동쪽 구릉지 위로 무지개가 떠올라 작은 마을을 수놓았다고 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무지개가 떴다. 보코타 외에도 시드니, 스위스, 체코 등 이번달 무지개 소식이 줄지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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