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서비스 제공. 국내 2위 인터넷포털 '다음' 운영.이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카카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무난한 1분기 실적 기록
▶ 카카오페이의 고성장과 카카오뱅크의 지분 확대로 Fintech 경쟁력 강화
▶ 광고매출 성장, 자회사(게임즈, 페이지, 신규 콘텐츠 회사) 상장, M&A, 은산분리 규제 완화 등 카카오를 둘러싼 긍정적모멘텀 지속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889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84억4300만원 대비 2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5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6억3800만원 대비 38.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3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억300만원 대비 88.9% 늘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5.46% 상승한 12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서비스 제공. 국내 2위 인터넷포털 '다음' 운영.이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카카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무난한 1분기 실적 기록
▶ 카카오페이의 고성장과 카카오뱅크의 지분 확대로 Fintech 경쟁력 강화
▶ 광고매출 성장, 자회사(게임즈, 페이지, 신규 콘텐츠 회사) 상장, M&A, 은산분리 규제 완화 등 카카오를 둘러싼 긍정적모멘텀 지속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889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84억4300만원 대비 2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5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6억3800만원 대비 38.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3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억300만원 대비 88.9% 늘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5.46% 상승한 12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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