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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Q 부진..."하반기 블소 레볼루션으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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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622억원...전년比 40.8% ↓
해외매출 비중 71%로 증가...'블소 레볼루션' 빠른 출시 계획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마땅한 흥행 신작이 없었던 넷마블(각자대표 권영식·박성훈)이 예상대로 2분기 부진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줄었다.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블소)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으로 하반기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연결기준 2분기 매출 5008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영업이익은 40.8%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63억원으로 15.1% 감소했다.

넷마블 2분기 실적 [자료=넷마블]

매출을 권역별로 보면, 해외매출은 353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6.5%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분기 68%에서 71%로 높아졌다.

해외매출은 지난 4월 말 북미와 유럽에 출시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다수 국가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견인했다. 아울러,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기존작들도 미국와 일본 등 빅마켓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가별 매출을 보면 북미 매출이 전체 중 32%로 비중이 가장 높고, 국내 매출이 29%, 일본 14%, 동남아 11% 순이다.

영업비용은 4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다. 신규 프로젝트 및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인력 충원으로 인건비 역시 101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7.2% 증가했다.

3분기엔 지난달 일본에서 출시한 IP기반 신작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를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최대 기대작인 블소 레볼루션은 최근 시장 트렌드를 고려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는 설명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애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와 모바일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팬텀게이트'도 연내 출시한다.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현재 글로벌 빅마켓 공략을 위해 많은 역량을집중하고 있으며, 이런 도전으로 넷마블만의 사업 노하우도 쌓이면서 새로운 글로벌 흥행작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단기적 성과보다는 미래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메이저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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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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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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