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SK건설, 라오스 침수지역 도로 복구..구호지원에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정부 요청으로 구호물품 전달할 도로 복구작업 완료
보수 필요한 목교 작업도 진행..구호물품 전달 및 의료활동 지원
사남사이 지역 이재민 임시숙소 건설 공사 진행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타프주(州) 지역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SK건설에 따르면 건설 전문인력이 포함된 임직원 구호지원단과 장비를 투입해 8km의 도로에 대한 복구를 마쳤다.

이번 도로 복구는 구호물품을 전달할 트럭과 마을 복구작업을 위한 장비들이 안전하게 침수 피해마을까지 진입하기 위해선 도로 복구가 우선돼야 한다는 주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SK건설의 도로 복구작업 구간은 아타프주(州) 아타프 지역의 8km 구간이다. 복구 작업은 침수로 인해 물기를 머금은 도로의 물기를 제거하고 장비를 이용해 다짐 작업을 하면서 도로를 평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SK건설은 도로 복구 외 침수 지역에서 보수가 필요한 목교에 대한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밖에 SK건설 구호지원단은 사남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의약품, 식료품, 의류를 포함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전기∙조명시설 및 정화조 설치, 방역∙의료 활동 지원도 펼치고 있다.

또 안전관리∙전기설비 등 전문인력이 주축이돼 수해마을 가옥 안전진단과 전기 각종 생활 설비를 점검 및 보수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타프주(州) 지역에서 건설 전문인력이 포함된 임직원 구호지원단과 장비를 투입해 인프라 긴급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SK건설]

앞서 SK건설은 사고 발생 직후 서울 본사와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 라오스 현장에 즉각 비상대책사무소를 설치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을 급파해 라오스 정부 및 주정부의 구조 및 구호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SK건설 구호지원단은 지난달 29일 라오스 아타프주(州) 정부 요청을 받아 사남사이 지역에서 이재민 임시숙소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주정부가 제공한 축구장 크기의 1만㎡ 부지에 150여 가구의 대규모 숙소를 짓는 공사다. 

SK건설 관계자는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찾아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피해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