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63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KB증권 장문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호조에도 불구하고 플랜트 원가율 상승과 일회성 손실 등으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시장기대치 하회
▶ 무난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 플랜트 부문에서 2개 분기 만에 추가적인 원가율 조정. Peer 대비 투자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판단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1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원 대비 33.1% 감소했다.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56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KB증권 장문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호조에도 불구하고 플랜트 원가율 상승과 일회성 손실 등으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시장기대치 하회
▶ 무난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 플랜트 부문에서 2개 분기 만에 추가적인 원가율 조정. Peer 대비 투자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판단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1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원 대비 33.1% 감소했다.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56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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