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46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8.01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1일 13:38
최종수정 : 2018년08월01일 13:38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46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8.01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