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7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8만원 대비 21% 낮은 수준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현대차증권 조용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월 기점 시작된 유커 인바운드 회복세 불구, 면세채널 불확실성 및 위안화 약세에 대한 불안감으로 동사 주가는 연고점(5/10) 대비 -21.8% 하락
▶ 단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활황기 밸류에이션 적용을 위해서는 기존 모멘텀의 완연한 회복 혹은 신규 모멘텀의 확연한 부각이 필요하다는 판단
▶ 턴어라운드 양상 뚜렷해졌으나(낮은 베이스 + 유커 인바운드 회복의 영향), 면세채널의 회복속도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점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43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50억원 대비 1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016억원 대비 4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원 대비 38% 늘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4.11% 하락한 26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현대차증권 조용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월 기점 시작된 유커 인바운드 회복세 불구, 면세채널 불확실성 및 위안화 약세에 대한 불안감으로 동사 주가는 연고점(5/10) 대비 -21.8% 하락
▶ 단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활황기 밸류에이션 적용을 위해서는 기존 모멘텀의 완연한 회복 혹은 신규 모멘텀의 확연한 부각이 필요하다는 판단
▶ 턴어라운드 양상 뚜렷해졌으나(낮은 베이스 + 유커 인바운드 회복의 영향), 면세채널의 회복속도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점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43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50억원 대비 1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016억원 대비 4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원 대비 38% 늘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4.11% 하락한 26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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