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27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유지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융합 사업부와 중국 법인 깜짝 실적 주도
▶ 융합 사업부와 전력인프라 체질 개선 효과 지속
▶ 융합 사업부와 전력인프라의 체질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이고, ESS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LG 그룹의 설비 투자 확대가 우호적인 환경
LS산전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605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83억4600만원 대비 1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53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3500만원 대비 4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7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억2400만원 대비 21.4% 늘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2.78% 하락한 7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융합 사업부와 중국 법인 깜짝 실적 주도
▶ 융합 사업부와 전력인프라 체질 개선 효과 지속
▶ 융합 사업부와 전력인프라의 체질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이고, ESS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LG 그룹의 설비 투자 확대가 우호적인 환경
LS산전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605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83억4600만원 대비 1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53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3500만원 대비 4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7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억2400만원 대비 21.4% 늘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2.78% 하락한 7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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