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연말에는 72단 3D 낸드플래시 제품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D램은 연간 20% 초반, 낸드플래시는 40% 중반의 출하량 증가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abc1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6일 09:43
최종수정 : 2018년07월26일 09:44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연말에는 72단 3D 낸드플래시 제품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D램은 연간 20% 초반, 낸드플래시는 40% 중반의 출하량 증가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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