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25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0만원 대비 5%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 영업이익 2,688억원 예상, 8년 만에 최대, 4분기까지 증익 추세 가능
▶ 하반기 MLCC 월 평균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 전망
▶ 하반기 부품 단가 인상 가시화
▶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상향, 실적의 새 역사 시작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80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098억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68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6억7300만원 대비 192.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19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3억4800만원 대비 265.7% 늘었다.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15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 영업이익 2,688억원 예상, 8년 만에 최대, 4분기까지 증익 추세 가능
▶ 하반기 MLCC 월 평균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 전망
▶ 하반기 부품 단가 인상 가시화
▶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상향, 실적의 새 역사 시작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80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098억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68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6억7300만원 대비 192.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19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3억4800만원 대비 265.7% 늘었다.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15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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