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이트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남편인 요하임 자우어 교수와 함께 독일 남동부 도시 바이로이트에서 열린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 바그너 페스티벌 홀에 도착했다. |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6일 00:06
최종수정 : 2018년07월26일 00:06
[바이로이트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남편인 요하임 자우어 교수와 함께 독일 남동부 도시 바이로이트에서 열린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 바그너 페스티벌 홀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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