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은 25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IB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4만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8.8% 증가할 전망
▶ 기저효과로 중국 법인 실적 개선세 뚜렷할 듯
▶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 목표주가 15.5만원(기존 14만원)으로 상향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4.56% 상승한 13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8.8% 증가할 전망
▶ 기저효과로 중국 법인 실적 개선세 뚜렷할 듯
▶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 목표주가 15.5만원(기존 14만원)으로 상향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4.56% 상승한 13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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