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5일 에어비앤비와 여성 공유숙박 호스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심화과정은 공유숙박 창업 준비 여성을 대상으로 플랫폼 등록·예약·수익 관리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 교육은 용산·서부 여성센터에서 주야간·온오프 병행 3회차 과정으로 운영해 다양한 여성의 참여를 돕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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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여성의 플랫폼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공유숙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에어비앤비와 협력해 2024년부터 3년째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기초·심화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 앞서 진행된 기초과정에서만 314명이 신청해 최근 3년간 누적 900여명이 교육 참여를 희망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공유숙박 창업 준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플랫폼 등록과 예약 관리, 고객 응대, 수익 관리 등 공유숙박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경력보유여성, 전직을 준비 중인 재직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상황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두 개 기관에서 주간·야간 과정을 나뉘며, 두 과정 모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3회차 교육으로 진행한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공유숙박은 플랫폼 경제와 관광산업 성장에 발맞춰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여성들이 새로운 경제활동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