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키베라 빈민가에 새로운 도로를 구축하는 작업을 위해 불도저가 가옥을 허물고 있다. 2018.07.23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4일 15:55
최종수정 : 2018년07월24일 15:55
[나이로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키베라 빈민가에 새로운 도로를 구축하는 작업을 위해 불도저가 가옥을 허물고 있다.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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