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현우(왼쪽)와 윤소희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7.24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4일 12:15
최종수정 : 2018년07월24일 12:15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현우(왼쪽)와 윤소희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7.24 deepblue@newspim.com